총선 결과가 어찌되든 선거 후 우리 정치는 새로 시작해야 한다. 새 정치 주체를 만들려는 맹아적인 노력이라도 해야만 최악을 막고 희망의 씨앗을 피울 수 있다. ‘미워도 다시 한번’ 노래, 이제 그만 부르고 싶다.

김동춘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